강의실 프로그램 소개
사람은 총체적인 존재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자고 삶을 겪어내기도 하며 창조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위해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에 “삶과 돌봄”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모색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